(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지난 10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페막되였다.
축전페막식이 18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강능수,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박관오 등이 참가하였다.
외국예술인들, 해외동포예술인들과 여러 나라 대표단, 대표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먼저 이번 축전에서 높은 예술적기량을 보여주어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여러 나라의 관록있는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페막공연이 있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축전단체상이 로씨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실내합창단을 비롯한 9개단체에, 공로상이 7명에게, 개인상이 71명에게, 안삼불상이 46개의 작품들에 수여되였으며 축전상에 따르는 상장과 금, 은컵, 금, 은상, 상금이 수여되였다.
강능수는 페막사에서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아름다운 춤과 노래를 펼쳐 태양절을 기념하는 조선인민을 기쁘게 하여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우리는 세계진보적예술인들과 굳게 손을 잡고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