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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북성가무단 공연 진행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중국 하북성가무단의 공연이 17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 리용무, 최태복과 관계부문 일군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효명과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국가1급배우들이 망라되여있는 중국 하북성가무단의 예술인들은 녀성독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 혼성2중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등을 통하여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풍부한 성량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중국예술인들은 녀성군무들을 예로부터 하북지방의 민간에서 널리 보급되여 전해오는 전통적인 춤가락들로 훌륭히 형상하였으며 고전소설의 풍자적인 내용의 한 대목을 실감있게 보여주는 독무 《저팔계를 놀리다》와 남성군무 《꽃가마를 메고》를 해학적인 연기로 관람자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이 전달되였으며 당과 국가의 간부들이 무대에 올라 중국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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