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고있다.
축전은 주체71(1982)년 4월 일조음악예술교류회 대표단과 뻬루 《띠엠뽀 누에보》예술단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평양에서 첫 공연을 진행한 때로부터 25번째의 년륜을 아로새기고있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는 지금까지 연 1,000여개 나라에서 온 1만 8,00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가하여 1,500여회의 예술공연을 진행하였다.
세계 5대륙의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자기들이 창작한 작품들과 각 민족들의 음악, 무용, 교예작품들을 공연무대에 올려 축전을 뜻깊게 장식하였다.
축전기간 주석을 모시고 진행된 련환공연과 기념촬영은 축전의 절정을 이루었으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
주석께서 서거하신 후에도 그이를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세계인민들의 마음에 받들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더욱 의의깊게 진행되였다.
주석의 탄생 90돐을 기념하는 주체91(2002)년 4월에는 중국, 로씨야, 에짚트, 몽골, 이딸리아, 로므니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이름있는 예술단체들에서 성의껏 준비해온 다채로운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축전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 한평생을 다바치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면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부르고있다.
세계 수많은 나라의 관록있는 예술단체들과 명배우들이 참가한 이번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나라들사이의 친선을 두터이하고 문화적협조와 교류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국제적인 예술축전으로 축전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