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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이 16일 동평양대극장, 평양대극장,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영웅들, 공로자들, 시안의 예술인들, 근로자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 단장들, 해외동포들, 외국손님들이 함께 공연들을 보았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합창을 비롯한 노래와 춤, 기악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중국, 그루지야, 도이췰란드, 몽골, 로므니아, 핀란드, 인도네시아, 우즈베끼스딴, 오스트랄리아, 에짚트, 우크라이나, 따쥐끼스딴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혼성2중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녀성독창 《사랑하는 나의 조국》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작품들의 특색을 잘 살린 녀성독창 베르디작곡 가극 《뜨라비아따》중에서 《비올레따의 아리아》, 남성독창 모짜르트작곡 가극 《동 쥬앙》중에서 《레뽈리의 아리아》, 무용들인 《하갈라》, 《고빠크》를 비롯한 종목들을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형상하였다.

평양대극장에서는 재일조선인예술단, 재중조선인예술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 재미조선인예술단의 공연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녀성독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충성의 노래》, 첼로독주 《위대한 그 영상 영원하리》, 무용 《수령님을 그리며》, 남성독창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 녀성독창들인 《어머니 당의 품》, 《내 나라의 푸른 하늘》, 녀성독창과 방창 《조국을 노래하네》,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중에서 제4악장 《우리는 맹세한다》 등을 무대에 펼치였다.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된 공연에서 로씨야, 중국, 몽골, 우크라이나의 교예배우들은 《공중조형》, 《한손도립재주》, 《남자2인조형》, 《모자재주》, 《의자쌓기》, 《남녀2인조형》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기백있고 재치있는 기교, 세련된 동작들을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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