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로씨야예술인들의 공연이 16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에는 로씨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 실내합창단, 로씨야 《웬젤랴》민속무용단, 로씨야그네씬명칭 음악아까데미야 바얀악단, 로씨야타프무용단, 로씨야 모스크바대극장 명배우일행, 로씨야대중가요명가수단, 로씨야 《뻬레쁘라바》악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김영남, 리용무, 최태복과 외무성 부상 궁석웅 등 관계부문 일군들,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과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많은 국제콩클수상자들과 명배우들이 망라된 로씨야의 여러 예술단체의 예술인들은 이날 공연에서 자기들의 높은 예술적기량을 잘 보여주었다.
쏘련인민배우이며 국가상수상자인 울라지미르 미닌의 지휘하에 로씨야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실내합창단 예술인들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혁명송가가 장내에 힘있게 울려퍼지자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 만민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크나큰 긍지를 더욱 깊이 간직하면서 열광적인 박수로 화답하였다.
로씨야인민배우이며 국제콩클수상자인 로씨야대중가요명가수단의 남성독창가수는 우리 나라 노래 《매혹》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고매한 인품에 끌리여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진실한 감정을 감명깊게 형상함으로써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로씨야 《웬젤랴》민속무용단, 로씨야타프무용단의 예술인들은 무용들인 《워로네쥬주의 반고춤》, 《쎄묘노브나》, 《까쮸샤》 등의 종목들에서 경쾌한 선률에 맞추어 독특한 발장단과 째인 안삼불, 재치있는 예술적기교로 작품들의 주제적내용을 생동하게 형상하였다.
자기 조국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열렬한 사랑과 전통적인 생활풍습, 락천적인 정서를 보여주는 로씨야그네씬명칭 음악아까데미야 바얀악단, 로씨야 《뻬레쁘라바》악단, 로씨야 모스크바대극장 명배우일행의 다채로운 종목들과 세계명곡들도 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연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로씨야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 실내합창단 예술인들이 부르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장내에 울려퍼지자 관람자들은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흠모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공연은 시종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의 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으며 당과 국가의 간부들이 무대에 올라 로씨야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