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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학생들의 야회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기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가 1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무력기관일군들,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가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 단장들, 외국대표단 단장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군인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기관 일군들, 공로자들이 자리잡고있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대표와 해외동포들,주조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야회에 초대되였다.

수도의 밤하늘에 축포가 터져오르면서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태양절을 노래하세》, 《만경대의 노래》 등의 노래에 맞추어 경쾌한 춤률동을 이어가면서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형상하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절절한 그리움이 어려있었다.

야회장에 《우리의 아버진 김정일원수님》, 《제일 좋은 내 나라》의 노래가 울리는 가운데 어린이들의 춤과 청소년학생들의 장고춤, 교예, 체육무용이 펼쳐졌다.

야회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타는 결의를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등의 노래에 담아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청소년학생들은 《통일 6.15》의 노래에 맞추어 박력있는 춤률동을 펼치며 야회장바닥에 조선지도를 새기였다.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도 흥겨운 춤판에 뛰여들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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