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4월 16일기사 목록
김일성주석과 일화(183)
   백승의 원천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2(1993)년 4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총비서일행을 접견하시고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나누시였다.

당시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로 하여 좌왕우왕하고있었다. 이 당 지도부의 일부 성원들은 사회주의리념자체에 의문을 품으면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포기하자고 주장하고있었다.

총비서는 주석께 자기 나라의 이러한 실태를 구체적으로 말씀올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다 듣고나신 주석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포위속에서 사회주의기치를 들고 투쟁하는 그들의 마음속고충을 헤아려보시는듯 자애로운 시선으로 총비서일행을 바라보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혁명을 하자면 승리에 대한 신심을 굳게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아무리 곤난한 환경에서도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싸우면 반드시 이길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지금까지 오랜 기간 혁명투쟁을 해오면서 얻은 결론은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투쟁하면 반드시 승리하지만 인민들과 등지게 되면 실패를 면할수 없다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자신의 풍부한 투쟁경험에 기초하시여 력사의 진리로 확증하신 혁명승리의 철리를 심장깊이 새겨주시는 주석을 우러르는 총비서일행의 얼굴마다에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주석께서는 크나큰 격정속에 잠겨있는 총비서일행을 다시금 믿음어린 눈길로 바라보시며 고난이 앞을 막을수록 인민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고, 그러면 뚫고나가지 못할 시련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시며 그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주석으로부터 혁명승리의 심원한 철리를 받아안은 총비서는 감격에 넘쳐 그이께 이제는 어둠속에서 헤매다가 광명을 찾은것처럼 앞이 탁 트인다고, 조선에 와서 백승의 원천을 안고 간다고 정중히 말씀올리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