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TV련환무대 《만민의 태양 김일성주석》이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인사들, 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여러 나라 예술인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외국류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련환무대에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접견을 받은 크나큰 영광을 지닌 외국인들과 우리 근로자들이 출연하였다.
문재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전우로, 동지로 불러주시며 잊지 못해하시던 여러 나라 인사들이 이 자리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지금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 다채로운 태양절기념행사들이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는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인류를 위한 성스러운 한생이라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였으며 로씨야작곡가 겐나지 샤린은 자기가 작곡한 노래 《경모하는 김일성》을 불러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라쉐드 칸 메논과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상무위원인 네팔 전 부수상 바라뜨 모한 아디까리는 김일성동지께서 세계혁명적당들이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와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전 소장바누 케이타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접견을 받던 영광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그이를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가장 걸출한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몽골 전 조선전재고아원 직원 오.체르마와 그의 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들에게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으며 오스트랄리아 작가, 기자였던 월프레드 버체트의 아들과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서기장 유리 까스뜨로 로메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접견을 받은 영광을 깊이 간직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한 아버지들의 뜻을 이어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항일혁명렬사 장울화의 아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자기 가문을 우정과 의리를 다하여 보살펴주시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수령님께 불러드리였던 중국노래 《소무가》를 가족과 함께 불렀다.
국제주의전사 야.떼.노비첸꼬의 아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덕망과 의리에 의하여 자기 가정이 세계가 다 아는 가정이 된데 대하여,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주보중의 가족은 수령님과 자기 아버지사이에 맺어진 의리가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도 뜨겁게 이어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련환무대에는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출연한 혼성2중창 《우리 수령님》, 녀성독창 《온 세상에 만발한 김일성화》, 외국류학생들의 중창 《영생의 모습》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께서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며 태양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라고 하면서 조선노래 《김일성대원수 만만세》를 힘차게 불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