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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3일공연 및 단독공연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3일공연 및 단독공연이 13일에 있었다.

까자흐스딴의 녀성독창 《수령님 사랑속에 우리 행복 꽃피네》, 벨라루씨음악단의 혼성2중창 《우리 수령님》, 재중조선인예술단의 남성독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녀성독창 《온 세상에 만발한 김일성화》,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제4악장 《우리는 맹세한다》 등 종목들을 무대에 펼친 인도네시아그루수카르노무용단, 재미조선인예술단을 비롯한 여러 예술단체의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원히 진보적인류와 함께 계시며 주석의 유훈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는 굳은 확신을 예술적으로 잘 형상하였다.

재일조선인예술단, 재중조선인예술단의 출연자들은 《노래 춤 펼치자 봄축전무대에》, 《태양절을 노래합니다》 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4월의 봄명절을 성대히 기념하려는 자기들의 념원과 의지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로씨야타프무용단의 무용 《까쮸샤》, 로씨야《뻬레쁘라바》악단의 기악중주 《기념품》, 우크라이나《조랴네》가무단의 무용 《인사춤》, 따쥐끼스딴예술단의 노래와 무용 《팔소매》, 인디아민속무용단의 무용 《공작새춤》, 에짚트《부하이라》민속무용단의 민속무용 《하갈라》 등의 종목들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자기 인민의 정서와 정신세계,생활모습과 근면한 로동생활,민족적전통을 보여주었다.

로씨야, 중국, 몽골, 벌가리아, 스웨리예, 우크라이나, 일본의 교예배우들은 《모자재주》, 《한손도립재주》, 《공중조형》, 《남자2인조형》, 《공중남녀2인조형》, 《바줄놀이》, 《손재주》, 《신기한 손가락》 등의 종목들에서 기백있고 재치있는 기교,세련된 동작들을 보여주어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시안의 근로자들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었다.

한편 이날 재일조선인예술단, 재중조선인예술단, 재미조선인예술단의 단독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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