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주조 외교단이 13일 제9차 김일성화축전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먼저 절세위인들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심과 뜨거운 지성에 의하여 김일성화와 김정일화가 널리 보급되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불멸의 꽃 선전실에 전시되여있는 사진자료들, 세계원예박람회들과 국제화초전시회에서 받은 최고상인 《그랜드》상, 상장, 특별상 등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아름다운 김일성화들로 대화원을 이룬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촌 하이는 감상록에 김일성대원수각하에 대한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은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이 열렬하다고 하면서 김정일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부강번영과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썼다.
그는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와 캄보쟈의 어버이 노로돔 시하누크 대왕페하께서 마련하신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썼다.
이날 무관단과 경제 및 무역참사단도 제9차 김일성화축전장을 참관하였다.
무관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국방무관 양석련은 감상록에 1만여상의 아름다운 불멸의 꽃이 축전장에 활짝 피여났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