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4돐에 즈음하여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후쎄인 알리 엔테자리가 1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무역상 림경만, 로동상 정영수,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조선인민을 외세의 지배에서 해방시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심으로써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이란정부와 인민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이란의 고위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조선과 이란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공고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국방력을 강화하고 민족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는 이란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