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로씨야사회계집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의 주최로 12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로씨야 외무성,과학원 극동연구소와 동방학연구소 책임일군들, 전쟁로병들, 이따르-따쓰통신과 소리방송 기자들,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의 개회사에 이어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소장 미하일 찌따렌꼬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로씨야의 진보적인 사회계는 조선의 벗들과 함께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쁠럭불가담운동의 지도자이시며 민족해방을 위하여 헌신하신 투사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아들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을 성대히 기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오랜 기간의 간고한 투쟁을 벌리심으로써 일제를 물리치고 나라를 해방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해방된 조국에서 당을 창건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우시였으며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신 그이의 업적을 세계가 인정하고 높이 찬양하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정치, 경제, 군사, 과학 등 모든 부문 사업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시였으며 국제관계발전에도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시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고계신다.
이어 연설자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혁명과 조로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우리 인민이 앞으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