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2일 연회가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인 하용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로서 굳센 의지로 온갖 난관을 이겨내시고 민족의 독립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세인의 주목을 끄는 성과를 이룩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일심단결하여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조선식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해 중국인민은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최근년간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중조친선관계는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을 추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언급하고 그는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심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회에는 중조우호협회 회장 리숙쟁,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류홍재, 철도부 부부장 호아동 기타 외교부, 상무부, 국방대학, 인민일보사, 신화통신사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