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는 로씨야모스크바 국립아까데미야실내합창단도 참가하였다.
1972년 4월에 첫 공연의 막을 올린 합창단은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지역들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수십차에 걸쳐 국제예술축전들에도 참가하여 자기의 명성을 떨쳤다.
쏘련인민배우이며 국가상수상자인 울라지미르 미닌을 단장으로 하는 합창단에서는 풍만한 성량과 예술적기교로 관중을 음악세계에 심취시키군한다는 스웨뜰라나 유라쏘바를 비롯한 재능있는 성악가수들이 맹활약을 하고있다.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이번 축전에 참가한 합창단은 독특하고 생기발랄한 소리울림으로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고있다.
합창단이 부르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장내를 백두의 천출명장들에 대한 끝없는 흠모열기로 끓어넘치게 하고있다.
관중들은 합창단의 성의있는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