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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인민이 삼가 드린 칭호-대원수칭호 15돐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받으신지 15돐이 되는 날이다.

이 칭호에는 혁명적무장력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시며 제국주의침략을 반대하는 혁명전쟁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주석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군사적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민족수난의 비운이 드리웠던 시기에 탄생하시여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나라찾는 길에 나서신 주석께서는 주체21(1932)년 4월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성취하시였다.

주석께서는 해방후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인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여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후 자위적군사로선을 제시하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인민군을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고 온 나라를 금성철벽으로 튼튼히 다지심으로써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의 군건설위업을 령도하시는 장구하고 간고한 투쟁속에서 위대한 군사사상과 독창적인 전략전술, 풍부한 군사적업적과 다방면적인 경험을 창조하시여 반제자주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하시였다.

조선인민은 주체의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령도하시여 조국과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오래전부터 그이께 가장 높은 칭호를 드릴것을 갈망하여왔다.

이 절절한 소망은 주체81(1992)년 4월 13일 주석께 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의 결정이 채택됨으로써 비로소 성취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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