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자》 발표 33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주체63(1974)년 4월 14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강령적문헌이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는것을 주체위업완성의 근본문제로 틀어쥐시고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일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오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속에서 무엇보다도 전체 군대와 인민이 수령결사옹위의 투사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전군, 전민이 위대한 수령님께 무한히 충직하였던 1세대 혁명가들의 한별옹위정신, 오중흡7련대의 혁명의 사령부보위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특히 최근년간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한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을 전당과 온 사회가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왔다. 이 과정에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이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신념과 량심, 숭고한 도덕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수령결사옹위투사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속에서 또한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이 천백배로 강화되게 되였다.
우리 당은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단결, 전체 혁명대오가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조직사상적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왔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령도자와 당과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굳게 결합된 일심단결이 비할바없이 다져진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고귀한 성과이다.
론설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속에서 또한 온 나라에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