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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력사의 반동들이 당하는 응당한 봉변》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력사의 반동들이 당하는 응당한 봉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적규모에서 반동적인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세차게 일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본군《위안부》범죄를 포함한 과거범죄를 외곡, 부정해나서는 아베정권의 망동을 정의와 인류량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저주규탄하고있다.

미국회 하원 의원들이 일본군《위안부》범죄와 관련한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한데 이어 미국의 정계와 보도계, 사회계에서 아베정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이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인 일본군《위안부》범죄에 대해 일본정부가 책임적이고도 성실한 태도를 가지고 림할것을 요구하여나선것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미국은 일본의 우방국이다. 여론들은 이러한 미국이 아베정권을 규탄하며 과거범죄에 대한 솔직하고 성실한 태도를 보일것을 요구해나선데 대해 류의하고있다. 일본주재 미국대사는 태평양전쟁시기 일본군《위안부》들이 구일본군에 강간당하였다고 하면서 자기는 지난 2월 미국회청문회에서 한 이전 일본군《위안부》들의 증언을 믿으며 1993년의 《고노담화》를 일본정부가 재검토하지 않으리라는 기대를 표시한다고 하였다.

미국의 유력신문들인 《뉴욕 타임스》, 《워싱톤 포스트》, 《워싱톤 타임스》, 《로스안젤스 타임스》, 미국잡지 《타임》 등 보도수단들이 일본군《위안부》범죄에 대한 아베정권의 파렴치하고 도발적인 력사외곡책동을 전면적으로 파헤치는 여론전을 벌리고있다.

카나다국회에서는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정부에 사죄는 물론 배상을 요구하는 결의안채택을 추진하고있다. 도이췰란드신문 《쥬드도이췌 짜이퉁》이 론평에서 아베가 정치에서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일본군《위안부》강제동원사실을 부인했다고 까밝힌 사실은 지금 세계가 과거범죄행위를 외곡, 부정해나서는 아베정권을 얼마나 증오하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아베집권계층은 과거부정, 외곡책동으로 하여 세계앞에서 망신과 고립만을 당하고있다.

일본내에서도 민주당, 사민당 등 야당을 비롯한 정치세력들과 사회계의 각 계층들은 물론 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내에서도 과거력사에 대한 부정적태도를 취하는 아베정권에 강력히 반발해나서고있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민심에 등을 돌려대는자들은 버림을 받기마련이다. 아베내각이 바로 그런 신세가 되였다. 그들은 일본군《위안부》범죄를 비롯한 과거범죄를 외곡, 부정하는것으로써 인기를 낚으려다가 오히려 저들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격이 되였다.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으로 하여 가는 곳마다에서 얻어맞고 쫓기우는 신세가 된 아베세력의 처지야말로 시대의 흐름과 민심의 요구를 거역하는자들이 당하는 수치이다.

일본군《위안부》범죄를 비롯한 과거 일제의 침략범죄는 두번다시 있어서는 안될 악의 산물이다. 일본군《위안부》범죄를 포함한 과거 일본이 저지른 범죄가 얼마나 악독하고 잔인한 인륜모독, 민족말살행위인가를 아베정권이 똑똑히 뉘우치고 다시는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자는것이 세계민심의 요구이다. 그런데 아베정권은 세계의 정당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대신 그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그들은 철면피하게도 과거 일본군《위안부》범죄는 없었던것으로 본다느니, 그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세계의 공정한 여론에 정면도전해나서고있으니 그것을 어떻게 묵인허용할수 있겠는가. 일본군《위안부》범죄에 대해 형식상으로나마 《사죄》를 표시한 《고노담화》마저도 잘못된것으로 평가하면서 그에 대한 재검토를 주장해나서는 아베의 망발은 인류량심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배반이다.

아베세력은 정치가로서는커녕 인간이 갖추어야 할 초보적인 도덕관념과 량심마저 줴버린 인간추물, 정치시정배들이다. 그들에게는 털끝만 한 량심과 도덕도 없으며 오직 악한짓만을 일삼는 비렬한들이다. 흘러온 인류력사를 돌이켜보아도 그렇고 지금까지 있은 전쟁사를 더듬어보아도 일본과 같이 수십만명의 녀성들을 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성노예로 써먹은 례는 없었다. 그것은 오직 일본사무라이족속들에 의해서만 고안되고 감행될수 있는 야만행위였다. 인류는 일본사무라이족속들에 의해 력사에 없는 최대의 수치와 모멸을 당하였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지워버릴수 없고 덮어버릴수 없는것이 바로 과거에 일본이 감행한 《위안부》범죄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도 60여년세월이 흘렀다. 그때로부터 력사는 멀리 전진하였다.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시대가 변하였다. 같은 전쟁범죄를 저지른 다른 나라들은 침략범죄에 대한 사죄에 기초하여 피해국들과 지어 개별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여러 갈래의 보상조치를 취하며 지난날의 죄과를 씻으려고 노력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만은 과거범죄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부정하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일본은 과거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한것이 아니라 유미세력으로부터 아시아나라들을 《해방》시켜주었으며 이 나라들의 《발전》을 도와주었다고 얼빠진 소리들을 줴치면서 저들의 침략적범죄를 정당화해나서고있다. 아베세력은 과거범죄를 부정하다 못해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인 일본군《위안부》범죄를 심히 외곡하여 일본군이 《위안부》에 관여한것은 없으며 그들이 자진하여 《위안부》생활을 하였다고 하는가 하면 그들 부모가 돈을 받고 《팔아먹었기때문에 생겨난것》이라는 소리들을 줴쳐 사람들을 더욱 격분시키고있다. 이런 사상관점으로부터 그들은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한사코 반대해나서고있다. 그 리면에는 범죄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흉악한 기도가 깔려있다.

아베정권이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당화해나서는것을 비롯하여 일본내각이 2009년부터 사용할 일본고등학교 력사교과서집필에서 전시죄행을 덮어버리도록 지시한것 등은 일본인들속에 군국주의사상을 불어넣어 과거를 재현하려는 로골적인 재침선동이나 다름없다. 아베정권이 지난날 전쟁범죄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지금처럼 과거력사를 전면외곡, 부정해나서지 못할것이다.

아베정권은 음모와 위선의 전형이다. 아베집권세력은 과거죄행에 대해 사죄반성하는것을 독약을 먹는것만큼이나 싫어하며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서는 그 어떤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는 21세기의 악한들이다.

아베정권이 떠드는 《아름다운 나라》건설은 곧 전쟁체제를 갖춘 침략국가건설론이다.

력사는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지 않으며 범죄를 부정한다고 하여 약화, 무마되는것이 결코 아니다. 죄는 덮어둘수록 더 커지기마련이며 전쟁범죄를 묵인조장하려는자들은 력사의 응당한 심판을 받게 된다.

아베정권이 극도의 군국주의사상에 사로잡혀 어리석은 망동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일본의 앞날은 있을수 없다. 일본은 세계의 충고와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과거청산과 평화의 길로 나가는 여기에 살 길이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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