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2일 공연이 12일 평양시안의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윤이상음악당에서 공연한 로씨야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실내합창단 예술인들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국립연극극장에서 공연한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금상을 받은 인도네시아그루수카르노무용단의 녀성고음독창가수는 《온 세상에 만발한 김일성화》를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정서깊게 불렀다.
봉화예술극장에서는 중국하북성가무단의 남녀가수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는 몽골전군협주단의 남성독창가수가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를 통하여 김정일동지의 위인적풍모와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평양대극장에서는 국제콩클수상자인 영국음악단의 녀성독창가수 클라크 수잔나가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훌륭히 불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고 청년중앙회관에서는 민요 《금강산타령》과 무용 《우리 장단이 좋아》 등을 공연무대에 올린 재중조선인예술단 출연자들이 인상깊은 형상으로 관중들의 흥취를 돋구어주었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과 동평양대극장을 비롯한 시내의 여러곳에서도 출연자들은 다채로운 종목들로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다발들이 전달되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 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 그리고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