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전집》 제68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7(1978)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연설, 결론, 담화 등 32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다그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30돐 경축연회에서 한 축배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공화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 방침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들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공화국정부의 최종목적으로 선포하시고 이 력사적위업의 실현을 위해 공화국정부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혁명의 기본내용으로,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계속혁명의 과업으로 틀어쥐고 나갈데 대한 사상과 그 관철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제시하시였다.
《당, 행정경제기관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를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현시기 수산업과 농업, 공업부문앞에 나서는 주요과업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
로작 《사회주의교육테제를 철저히 관철하여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에는 온 사회의 인테리화에 관한 사상리론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으며 로작 《재정관리사업을 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다그치자》에는 재정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한 명확한 해답도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조국통일과 제국주의와 온갖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 경공업을 발전시켜 더 많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할데 대한 문제, 대외무역에서 수출을 늘이고 무역을 다각화할데 대한 문제, 총련에서 민족교육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제반문제들을 밝힌 로작들도 수록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