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은 1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미군범죄사건이 꼬리를 물고 련이어 일어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얼마전에는 남조선강점 미2사단소속 미제침략군 2명이 30대 녀성을 성추행하다가 체포된후 풀려나오자마자 다시 20대의 녀성경찰관을 화장실에서 성폭행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또한 이보다 앞서 지난 1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이 서울에서 60대 로파를 성폭행한 사건이 있었으며 3월에는 의정부에서 미제침략군놈이 택시를 타고가다가 운전사를 구타하고 승용차를 빼앗아타고 달아나는 사건이 있었다.
남조선에서 련이어 감행되고있는 미군범죄사건들은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미제침략자들의 민족적멸시와 전횡의 일단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경악할 범죄행위이다.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는 남조선녀성들을 마구 롱락하고 인민들에 대한 강도질을 일삼고있는 미군의 범죄적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그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돌이켜보면 미군강점 60여년간 남조선에서는 어느 하루도 미제침략군에 의해 인민들이 피를 흘리고 굴욕을 당하지 않는 날이 없었다.
지어는 길가던 어린 녀학생들을 장갑차로 깔아뭉개죽이고도 성차지 않아 공공장소이건 화장실이건 가리지 않고 60대 로파까지 성폭행의 대상으로 삼는 귀축같은 살인귀, 야만들이 바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관계당국은 항변 한마디 못하고있을뿐아니라 남조선미국《행정협정》에 묶이워 현장에서 붙잡은 미군범죄자들마저 미군측에 고스란히 넘겨주고있다.
미군강점이 계속되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언제가도 살인과 강간, 략탈 등 불행과 재난에서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굴욕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페기하고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일떠서야 할것이다.
주체96(2007)년 4월 12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