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바둑원에서 평양시 어린이들의 바둑기술혁신경기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10여개의 유치원과 소학교들에서 선발된 수십명의 꼬마바둑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는 유치원과 소학교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유치원부문경기는 추첨련맹전의 방법으로 벌어졌는데 여기서 1등과 2등을 한 어린이는 한급 높은 소학교부문경기에 참가할수 있는 자격을 가지였다.
이 경기에서는 4살때부터 바둑을 배우기 시작한 평양교구유치원의 전현정어린이가 7전7승으로 1등을 하였다.
소학교부문경기는 조별련맹전에서 1등과 2등을 한 선수들로 대각경기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이 경기에서는 평양하신소학교의 리진응학생이 1등을 하였다.
2등은 평양금성거리소학교의 함은경학생이, 3등은 유치원부문경기에서 1등을 한 전현정어린이가 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바둑기술혁신경기는 어린이들의 지능을 발달시키는것과 함께 그들에게 민속전통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