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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식수월간 평양시에 1,300만그루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봄철식수월간(3월)에 평양시에서 4,600여정보의 면적에 1,300만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봄철식수결과 시주변의 높고 낮은 산들과 도로, 철길주변, 주민지구들에 경제림, 밤나무림, 혼성림, 풍치림들이 보다 원만히 조성되여 도시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할수 있는 토대가 더한층 마련되였다.

국토환경부문 일군들은 해당지역의 지형과 토질상태를 구체적으로 조사한데 기초하여 나무심기를 위한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나무심기가 전군중적운동으로 진행되도록 하였다.

강동군, 중화군, 상원군에서는 많은 면적에 밤나무림과 기름나무림, 종이원료림을 조성하였다.

순안구역, 삼석구역, 승호구역에서는 혼성림조성사업에 힘을 넣어 산림의 경제적 및 관상적가치를 한계단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대성구역, 강남군에서는 도로와 마을주변에 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그 일대의 풍치를 돋구고 거리와 마을의 면모를 보다 일신시켰다.

시주변의 협동농장들에서는 아카시아나무를 비롯한 쓸모있고 빨리 자라는 나무를 많이 심어 농장원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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