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5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5(2006)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96(2007)년 국가예산에 대한 내각부총리인 대의원 로두철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에 의하면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계획에 대하여 97.5%로 수행되였으며 그 전해에 비하여 104.4%로 장성되였다.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4.9%로 초과수행되였으며 지방자체의 수입으로 지출을 보장하고도 많은 자금을 중앙예산에 들여놓았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은 계획에 대하여 99.9%로 집행되였다.
지난해 국방비로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6%를 돌렸으며 지출총액의 40.8%에 해당한 자금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투자하였다.
그 전해에 비하여 114.5%에 달하는 자금을 농업부문에 대주고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 많은 자금을 지출하여 선행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보다 확대강화하게 되였다.
지난해 과학기술, 교육, 문화, 보건, 체육부문과 인민적시책들을 실시하는데도 방대한 자금을 돌렸다.
보고에 의하면 올해 국가예산은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국방력강화에 필요한 자금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도록 수입원천을 최대한 찾아내고 비생산적지출을 극력 줄이는 원칙에서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예산으로 편성되였다.
올해 국가예산수입은 지난해보다 105.9%로 늘어나게 된다.
그가운데서 예산수입의 기본원천인 국가기업리득금수입은 지난해보다 106.4%, 협동단체리득금수입은 104.5%, 고정재산감가상각금수입은 109.6%, 부동산사용료수입은 115.4%, 사회보험료수입은 115.1%로 늘어날것으로 예견하였다.
올해 국가예산지출은 지난해에 비하여 103.3%로 늘어나게 되며 그가운데서 많은 몫을 인민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돌려 효과적으로 쓰도록 편성하였다.
지난해에 비하여 농업부문에 대한 지출은 108.5%, 경공업부문에 대한 지출은 116.8%로 늘여 알곡과 축산물생산을 훨씬 높이며 경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고 만부하로 돌려 인민들이 실제적으로 덕을 볼수 있게 할것이다.
또한 지난해보다 인민경제 4대선행부문인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 대한 지출을 111.9%로 늘이도록 하며 기본건설과 국토관리, 도시경영부문에도 더 많은 자금을 지출하게 된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자금지출을 지난해보다 160.3%로 늘이고 기업소 순소득의 2%를 자체과학기술발전사업비로 돌리는 새로운 조치를 집행하도록 한다.
지난해보다 교육사업비는 107%, 보건사업비는 109.8%,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사업비는 109.4%로 장성시킬것으로 예견하였으며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돌리게 된다.
그리고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줌으로써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도록 할것이다.
보고자는 모두가 국가예산을 성과적으로 집행함으로써 경사스러운 올해를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년대가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