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5차회의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회의에 참석하시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95(2006)년 사업정형과 주체96(2007)년 과업에 대하여》,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5(2006)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96(2007)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3.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내각 부총리인 대의원 곽범기는 첫째의정에 대한 보고에서 지난해에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여 인민경제부문의 총수입액이 전해에 비하여 장성하고 중요공업제품생산이 훨씬 늘어났으며 최단기간안에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는 귀중한 밑천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문화건설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올해 경제건설분야의 중심과업은 이미 마련된 농업과 경공업의 토대에 의거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인민경제 4대선행부문을 추켜세워 전반적경제의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며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계속 힘있게 추진시키고 사회주의경제관리문제를 우리 식으로 원만히 해결해나가는것이라고 하면서 구체적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내각 부총리인 대의원 로두철은 둘째의정에 대한 보고에서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계획에 대하여 97.5%로 수행되여 그 전해에 비하여 104.4%로 장성되였으며 국가예산지출은 계획에 대하여 99.9%로 집행되고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6%를 국방비로, 40.8%에 해당한 자금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투자하였다고 말하였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국가예산수입은 105.9%로, 국가예산지출은 103.3%로 늘이며 그가운데서 많은 몫을 인민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돌리고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지출하게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회의에서 토론자들은 지난해 내각의 사업정형과 국가예산집행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다고 하면서 올해의 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국가예산이 옳게 편성된데 대하여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전반적경제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95(2006)년 사업정형과 주체95(2006)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6(2007)년 국가예산에 대하여》가 대의원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셋째의정인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대의원 박봉주를 내각총리에서 소환하고 대의원 김영일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로 선거하였다.
회의에서는 대의원 김영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