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만경대로 뜨겁게 흐르고있다.
조선인민은 주석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을 태양의 성지로,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고있으며 원상그대로 길이 보존하기 위하여 온갖 지성을 기울이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만경대혁명사적지의 도로포장과 색블로크깔기가 진행되고 돌가공품들이 제작설치되였다.
전쟁로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인민들이 보내여온 5,000여그루의 진귀한 나무들과 꽃관목들이 뿌리내려 만경대의 봄은 더욱 장관을 이루고있다.
자강도의 청년학생들이 마련한 1만여뿌리의 도라지도 이곳에서 푸르싱싱 자라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도시경영성,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만경대혁명사적지보존관리를 위한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
뜻깊은 태양절을 앞둔 지금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만경대를 찾는 사람들의 수는 더욱 늘어나고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만경대고향집에서 혁명의 큰뜻을 키우신 주석께서 한평생 인민의 자유와 행복,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