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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리비아인민사무소 비서 연회 마련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4돐에 즈음하여 주조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바쉬르 라마단 할리파 아부 쟈나흐가 10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와 무역상 림경만, 보건상 최창식,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렴순길,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바쉬르 라마단 할리파 아부 쟈나흐는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조선을 식민지기반에서 해방하시고 부강번영하는 나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리비아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와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마련하여주시였다고 하면서 이 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리비아 지도부와 인민의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영대는 연설에서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바치신 끝없는 헌신의 력사와 부강조국건설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리비아인민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우리는 리비아와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계속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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