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 칠보산에 자리잡고있는 개심사는 위인의 손길아래 빛나는 명찰들중의 하나이다.
근 1,200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개심사가 인민들에게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심어주는 명찰로 알려지게 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곳을 다녀가신 후 부터이다.
주체85(1996)년 6월 개심사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주지의 소박한 해설을 마지막까지 들어주시고 사찰의 내외부를 돌아보시면서 건물과 단청을 옛모습 그대로 잘 보존관리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어 1923년에 큰물로 하여 파괴된 만세루를 복구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엄두를 못내고있던 불교도들의 소망을 헤아려보시고 원상대로 복구하도록 하시였다.
그후 만세루는 고전미가 나게 원상복구되여 개심사는 자기의 옛모습을 되찾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세기에만도 함경남도의 량천사와 안불사, 평안북도의 심원사 등에 숭고한 애국의 자욱들을 새기시며 민족문화유산을 빛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