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보건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지금 각급 보건기관들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예방의학정책에 맞게 각종 질병을 미리 막기 위한 예방접종사업을 남녀로소 모든 대상들에 한하여 빠짐없이 진행하고있다.
동, 인민반들과 일터들에서는 각급 위생방역기관들의 방조하에 발병근원을 없애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서 주변환경을 깨끗이 하는 봄철위생사업도 활발하게 벌어지고있다.
한편 방송과 TV, 출판물을 통하여 전염병에 대처할 위생지식을 체계적으로 알려줌으로써 이를 예방근절하기 위한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있으며 예방약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접종하여 전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있다.
국가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한 어려운 조건이지만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해마다 보건부문에 많은 국가예산을 할당하고있다.
주체41(1952)년 11월 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내각결정이 채택된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도시와 농촌, 공장과 마을 등 사람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그 어디에나 병원과 진료소들이 세워지고 선진적인 의료봉사제도인 의사담당구역제가 실시되여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아주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은 주민세대들에 대한 실태료해와 위생선전교양 그리고 심방, 왕진, 외래, 입원치료와 로동능력에 대한 의학적검정사업 등을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자연치료자원에 의한 치료사업도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김정숙료양소를 비롯한 료양소들이 바다가, 온천, 약수터 등 경치좋은 곳들에 일떠서 인민들의 병치료와 건강증진에 적극 리용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