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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을 앞둔 평양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은 태양절(4.15)이 다가옴에 따라 명절분위기로 들끓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5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본격적으로 준비되고있거나 진행되고있다.

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제9차 김일성화축전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의 준비사업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재형상창조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곳곳에 나붙은 봄축전선전화들은 성황리에 진행될 예술축전의 세계에로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어가고있다.

각종 정치문화행사들도 적극 진행되고있다.

태양절기념 국가미술전람회와 전국체육축전이 개막되였으며 전국공장,협동농장 예술소조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4월에 들어와 시내유희시설들이 운영을 시작하여 수도시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수도의 거리와 공원, 유원지들에는 뜻깊은 봄명절을 기다린듯 울긋불긋 온갖 꽃들이 앞을 다투어 망울을 터쳐 평양은 더욱 아름답게 단장되고있다.

태양절을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경공업공장들과 상업, 급양봉사망들에서는 시민들의 명절봉사를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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