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4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세기 90년대 전반기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수위에 높이 추대되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전당, 전군, 전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발현이였으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 혁명의 장래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를 나라의 방위력과 전반적국력을 강화발전시키는 국가정치의 최고령도자로 받들어모심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과 업적,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를 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혁명로정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주체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조국땅우에 강성대국의 려명을 안아온 보람차고 긍지높은 행로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인류정치사와 사회주의국가건설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여 국방사업이 사회주의건설전반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 추동하며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가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지향되는 주체적인 국가건설위업의 새로운 발전단계를 열어놓으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더없이 귀중한 공적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께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류례없이 준엄한 시기에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국가건설과 활동의 모든 령역에서 선군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심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의 위대한 승리이며 이것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한 국력을 갈망하여온 민족의 세기적숙망을 빛나게 실현하고 제국주의자들의 핵전쟁위협과 침략책동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담보를 마련한 력사적장거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선군혁명의 민족사적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목표를 점령하며 조국통일위업을 다그치고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국방건설로선은 우리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지침이며 만년토대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국방건설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주체의 선군사상과 자위적국방건설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나라의 국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선군혁명의 뇌수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경애하는 장군님과 사상도 뜻도 운명도 같이하는 참된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의지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군사정치사업의 총적과업으로 내세우고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철저히 세우며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 선군혁명의 기둥, 전위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무거운 책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은 원군을 하고 군대는 원민을 하며 군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끊임없이 강화하여 군민대단합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총대중시, 군사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워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전체 인민이 군사를 성실히 배우고 우리 조국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굳건히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 현대화,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자위적군사력의 물질적기초를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은 현시기 국력강화의 주공전선이며 강성대국의 면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기 위한 보람찬 력사적위업이다.
우리는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며 경공업혁명의 불길높이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우리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산업혁명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혁신하고 온 사회에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며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군인문화를 본보기로 하는 선군시대 사회주의문화가 더욱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당의 조국통일정책과 온 겨레의 통일의지가 반영된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자주통일위업의 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할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미국의 끊임없는 군사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의연히 긴장되여있다.
우리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을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누구든지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선군으로 다져진 무적의 총대로 단호히 징벌하고야 말것이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공로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