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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련락위 서기장이 편지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벨지끄에서 열린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창립 30돐기념행사와 2007년 의장단회의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3월 31일 편지를 드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참가자들은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발전에 대하여 깊은 주의를 돌려 분석하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위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며 조선과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고 썼다.

참가자들은 세계진보력량과 인민들이 미국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여미국이 공약을 준수, 리행하도록 각성을 높일것을 호소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민족의 생존자체와 전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다시한번 강력히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창립 30돐기념행사에서 나라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하였다.

이러한 정신에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회의 참가자들은 2007년을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의 해》로 선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조선인민의 위업을 지지하는 력량을 동원하고 그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활동하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조치들을 취하였다.

참가자들은 또한 이러한 정신에 기초하여 세계 각국의 정부, 정당, 단체,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들에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며 비법적으로 계속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군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대규모의 서명깜빠니야를 벌리기로 결정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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