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의하여 오늘 태천지구는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다그치고있는 선군조선의 새 모습으로 천지개벽하였다.
대령강에 계단식으로 1호, 2호, 3호, 5호발전소가 건설된데 이어 올해에 4호발전소가 준공됨으로써 태천지구는 수십만㎾의 발전능력을 가진 믿음직한 전력생산기지로 변모되였다.
이 땅이 생겨 압록강으로만 흘러들던 충만강물이 대형물길굴을 통하여 대령강물과 합쳐지고 태천저수지와 송원저수지를 비롯하여 총저수량이 수십억㎥에 달하는 5개의 인공호수들이 생겨나 10여만정보의 농경지에 관개할수 있는 능력이 조성되였다.
발전소주변의 명당자리에는 전기난방화된 살림집들이 즐비한 새 마을들이 아담하게 들어앉았고 저수지를 둘러싼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져 이 일대의 풍치가 더욱 수려하게 변모되였으며 대령강과 충만강류역에서 큰물에 의한 피해를 완전히 막을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0(1981)년 5월 태천발전소를 우리 식으로 건설할데 대하여 발기하시고 력사적인 로작들, 여러 회의들에서 태천발전소건설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공사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83(1994)년 7월 6일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면서도 태천발전소건설을 빨리 완공할데 대한 간곡한 교시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 청년돌격대원들, 지원자들은 집단적영웅주의와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백수십만㎥의 토량을 처리하고 수백만㎥의 콩크리트치기를 함으로써 험산준령에 대형물길굴을 관통시켰으며 산악같은 언제들을 쌓아올렸다.
착공된 때로부터 불과 몇해사이에 물길굴이 완공되고 충만강과 대령강을 가로막은 방대한 규모의 송원언제와 태천언제가 솟아올라 태천1호, 2호발전소가 준공되였다.
새로운 《90년대속도》창조투쟁의 나날에 백수십리의 태천발전소-평안북도간석지 관개물길공사가 짧은 기간에 끝나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한 저수지물이 박천군, 운전군, 정주시, 곽산군일대의 농경지를 적시며 압록강관개의 물과 하나로 합쳐져 농업생산에 이바지하게 되였다.
건설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변함없이 진행되였으며 송원언제와 태천언제확장공사, 태천5호발전소건설은 주체89(2000)년 10월에 성과적으로 끝났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맞으면서는 태천3호청년발전소가, 수령님의 탄생 95돐이 되는 올해에는 태천4호청년발전소가 완공되여 마침내 태천지구에 대동력기지를 일떠세울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구상이 빛나게 관철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새로운 수력자원개발방식에 의한 대규모의 태천발전소건설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중요대상건설에서 단련된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로 강력한 건설력량을 무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공사를 다그치기 위한 과업과 단계별목표들을 제시하시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실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태천지구를 여러차례 찾으시여 건설장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시며 불굴의 투쟁정신, 영웅적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1월 로동당시대의 또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건설된 태천4호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태천지구에 대수력발전기지를 일떠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 드디여 빛나게 실현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령강에 대규모의 수력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한 청년돌격대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이 발휘한 완강한 투쟁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과 일본새, 락천적인 생활기풍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그것을 태천의 기상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온 나라가 그 기상으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치도록 하시였다.
태천땅의 세기적전변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이 활짝 꽃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건설할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를 천만군민에게 다시금 안겨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