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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무관단 백두산지구 참관
(삼지연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4돐에 즈음하여 주조 무관단이 1일과 2일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삼지연못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삼지연대기념비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항일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의 끝없는 흠모심과 불굴의 투쟁모습, 열렬한 조국애를 형상한 여러 조각군상들을 돌아보았다.

무관단성원들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을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그이께서 백두의 정기를 안고 빨찌산의 위대한 아들로 성장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고향집에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무관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국방무관 양석련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이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신다.

로씨야련방대사관 무관 이고리 빠블로브는 백두산지구참관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혁명전통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고있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국방력강화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무관 아브둘라흐 잘랄리 나쌉은 감상록에 김일성주석께서는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주석께서 쌓으신 업적중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썼다.

계속하여 그는 백두에서 개척된 혁명위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빛나게 실현될것이라고 썼다.

무관단성원들은 또한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과 백두관, 삼지연학생소년궁전, 삼지연군문화회관을 참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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