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25번째의 년륜을 아로새기고있다.
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그 준비사업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축전조직위원회 일군들은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념원, 평양축전의 리념에 맞게 이번 축전을 축전력사에 특기할 예술의 대화원으로 뜻깊게 장식할 열의에 넘쳐있다.
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문화성 부상 최창일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이번 축전을 준비하면서 우선 행사의 개페막장소를 훌륭히 꾸리는데 힘을 넣었다.
개막행사를 성대하고 의의있게 조직하기 위한 준비사업과 함께 축전의 절정을 이룰 페막공연과 페막식, 시상식도 새롭고 인상깊게 준비하고있으며 친선모임과 참관, 관람 등을 잘 배합한 축전일정이 다채롭게 세워지고있다.
축전조직위원회 초청분과, 공연분과에서는 긴밀한 련계밑에 지난 시기처럼 단독공연, 조별공연, 련환공연 등의 형식을 잘 살리는 한편 축전참가자들의 요구와 수준을 고려하여 고전음악과 대중음악, 민족예술이 구별되게 공연조직을 짜고들고있다.
종합분과, 행사분과, 의례분과에서는 축전기간에 진행하게 될 행사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과 함께 축전참가자들과 손님들의 의사와 희망에 따라 대기념비적창조물들,력사유적들, 명승지들, 문화기관들을 비롯한 수도 평양과 지방의 여러곳들에 대한 참관사업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있다.
련관단위들에서는 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마무리짓고있다.
성, 중앙기관들에서도 축전준비에 큰 관심을 돌리고 성심성의로 도와주고있다.
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만민이 부르는 위인찬가로 누리를 진감하며 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을 더욱 빛나게 장식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