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창덕학교에 깃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수록한 도서 《수령님과 모교》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도서는 창덕학교에 건립되여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사진을 모시였으며 수령님께서 공부하시던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여있는 창덕학교의 옛 교사와 그이의 학창시절의 혁명활동내용을 보여주는 사적물들, 사적들에 대한 사진을 편집하였다.
도서는 《조선행》,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제목의 글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찾자면 제 나라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신 김형직선생님의 말씀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배움의 천리길》을 걸어 만경대에 나오시여 창덕학교에서 우리 말과 글,우리 나라 력사와 지리를 열심히 배우시고 조국의 참담한 현실과 신음하는 인민들을 보시며 나라찾을 큰 뜻을 키우신데 대하여 서술하였다.
또한 《뛰여난 천품》, 《귀중한 체험》,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맹세》라는 제목의 글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린 시절에 벌써 원대한 뜻과 남달리 큰 포부, 비범한 예지와 넓고 깊은 정치적식견, 풍부한 지식, 굳센 의지와 활달한 성품, 뜨거운 동지애와 높은 덕망을 지니고계신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착취와 억압에 시달리는 인민들속에서와 수난당한 대지에서 투철한 반제자주정신과 견결한 계급적립장,과학적인 통찰력과 탁월한 령도력을 체현하신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며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 나서신 내용이 도서에 반영되여있다.
《해방의 경사를 안고 찾으신 모교》, 《민주교육의 앞장에 내세워주시며》, 《제것부터 알아야 한다》, 《존경과 사랑》, 《고령에 찾으신 모교》라는 제목의 글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모교를 잊지 않고 자주 회고하시며 나라일에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차례에 걸쳐 창덕학교를 찾으시여 후대교육사업이 나아갈 길도 휘황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상세히 서술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