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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는 김일성조선의 만년재부이다》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는 김일성조선의 만년재부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편집국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사변들을 아로새기며 선군혁명의 력사가 장엄하게 흐르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높이 민족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에서 우리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력사는 선군의 보검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지위와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민족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친 성스러운 년대기이며 비범한 천품과 특출한 령도력으로 자주위업승리의 빛나는 새 시대를 개척하신 전설적위인의 불멸의 력사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선군혁명력사를 민족의 만년재부로 틀어쥐고 김일성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

1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는 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으로 수놓아진 영광스러운 혁명실록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일대 번영의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이 온 누리에 떨쳐지고 우리 인민이 세기를 두고 념원하여온 강성대국건설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우리 조국이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 온 나라에 승리와 번영의 기상이 약동하는 오늘처럼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심과 사기가 높은 때는 일찌기 없었다.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광활한 전도가 열려진 이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민족사적기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높이 사나운 풍파를 헤치고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영광스러운 승리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는 그 전과정이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로 일관되여있다. 인민군대에 대한 령도로부터 선군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근 반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성스러운 선군혁명실록을 엮어오시였다.

선군으로 빛나는 우리 당의 투쟁력사에서 지난 10여년간의 선군혁명실록은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과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 사회주의운명을 수호하며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간고한 투쟁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조성된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선군정치를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군대를 주력으로 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선군정치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구현되고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선군의 요구대로 개조되여나가는 장엄한 투쟁속에서 반제사회주의수호전의 승리가 이룩되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 선군의 길을 따라 운명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였던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로 민족생존과 번영의 만년담보를 마련하고 광명한 미래에로 더 높이 비약하며 질풍쳐가는 격동적인 시대를 맞이하게 된것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행운이고 자랑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땅우에 인민의 값높은 삶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헤쳐온 우리 당의 선군혁명실록의 갈피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민족운명의 수호자이시고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는 존엄높은 사회주의정치강국의 새 력사를 열어놓은 성스러운 로정이다.

자주성은 민족의 존엄의 상징이고 발전과 번영의 기초이며 불패의 강국은 정치적인 주견과 신념이 강한 나라이다. 남의 의사를 따르고 대국들의 압력에 굴종하는 나라와 민족에게는 앞날이 없다. 력사와 현실은 나라의 존엄과 국가의 위력이 령토나 인구수에 의하여 좌우되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제 힘으로 개척하려는 신념과 의지에 달려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정치에서 자주적인 대를 강하게 세워나가자면 공고한 정치적지반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말하는 정치강국이란 자기의 위대한 지도사상, 혁명철학을 가지고 온 사회가 철통같이 통일단결된 나라, 국가정치활동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견지해나가며 대국주의적간섭이 통하지 않는 나라이다. 력사의 교훈은 강대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큰 나라라 해도 정치적지반이 공고하지 못하면 정치에서 자주성과 일관성을 견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사는 군대와 인민의 단결을 철통같이 다져 자주정치의 사회정치적지반을 굳건히 다져온 불멸의 년대기이다.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고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운명공동체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최근년간 선군의 기치밑에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는 세상에 없는 군민대단결이 이룩되여 자주정치의 밑뿌리가 비상히 공고해지게 되였다.오늘 우리 당이 그 어떤 외세의 압력과 간섭도 허용하지 않고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근본리익을 견결히 수호하며 혁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선군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고 혁명의 수뇌부를 핵으로 하는 확고한 군민단결을 이룩하였기때문이다.

우리 당이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가장 위대한 지도적지침과 위력한 정치적력량을 마련한것은 그 어떤 군사적기적이나 경제적성과에도 비길데 없는 공적으로 빛나고있다.

세계에 경제적부흥을 자랑하는 나라는 적지 않지만 우리 조국과 같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지적단결을 이룩하고 공고한 정치적안정을 실현한 나라는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자기 령도자를 중심으로 전당, 전군, 전민이 철통같이 뭉친 나라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선군의 기치밑에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을 건설하여 강국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것이야말로 조국번영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한 위대한 업적으로 된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는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적의 군사강국을 일떠세운 영웅적투쟁행로이다.

강군이 있어 강국이 있다. 무적의 총대는 강국건설의 관건적고리이다.력사는 지난날 제국주의자들의 간섭에 대하여 대바른 소리를 많이 하였지만 미제의 철권앞에 짓뭉개여진 정권들의 운명을 가슴아프게 목격하였다. 강한 군력이 있어야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할수 있고 정책수립과 로선관철에서 자주성을 철저히 실현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왔다. 그 나날에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나고 온 나라가 철벽의 요새로 전변되였으며 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특히 최근년간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면서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군사적위력을 다지고 우리 군사력의 물질적기초를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과 헌신으로 수놓아진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우리 군대가 수령결사옹위정신, 자폭정신으로 튼튼히 무장되고 멸적의 타격력을 지닌 최강의 혁명무력으로 위력떨치게 되였다. 선군의 기치밑에 자위적국방력이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고 우리가 강력한 핵억제력을 가지게 된것은 날로 우심해지는 미제의 핵선제공격위협과 제재압력책동을 짓부시고 국가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게 한 력사적사변이다.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애국심과 조국수호정신이 남달리 강하였으나 총대가 약했던탓에 지난날 일제의 침략에 나라가 통채로 먹히우는 민족적비극까지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 어떤 원쑤들의 침략책동도 단호히 물리치고 나라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는 전쟁억제력을 갈망하던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은 선군시대에 완전히 실현되게 되였다. 우리 당이 마련한 선군의 총대야말로 자주정치실현의 담보이고 반전평화보장의 보검이며 조국번영의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는 우리 식으로 조국번영의 미래를 개척해온 창조와 변혁의 서사시이다.

민족번영은 창조적투쟁의 산물이다.자기 식이 없이 남의것을 모방한 번영이란 속이 빈 거품에 지나지 않는다.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자기 실정에 맞고 민족성에 부합되는 자기의 사상과 로선, 전략전술과 창조방식이 있어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혁명과 건설에서 자기 식을 어떻게 구현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모든 문제를 독자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령도방식, 사업기풍의 중요한 특징이다. 언제나 창조적안목과 사색으로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는 우리 당의 비범한 령도력은 최근년간 고난과 시련을 헤치며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온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우리 당의 혁명위업은 선군사상을 구현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주체의 혁명위업이다. 우리 당은 새 세기 혁명의 지도적지침인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풀어왔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과 선군혁명문화건설방침을 비롯하여 강성대국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들에는 우리 식의 창조와 비약으로 새 세기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제건설도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내세우고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밀고나가며 방대한 토지정리와 물길공사, 기념비적창조물건설도 우리 식으로 멋들어지게 해제끼면서 조국번영의 토대를 닦아온것이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세상을 놀래우는 창조와 비약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고 오늘 조국번영의 개화기를 맞이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독특한 창조방식과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의 선군령도따라 고난과 시련의 마지막어둠을 밀어내고 강성대국의 려명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면 승리가 오고 번영이 온다는 철리를 그 어느때보다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천만시련이 가로놓인다 해도 당의 선군령도를 끝까지 받들어갈 불타는 각오와 의지에 넘쳐있다.

2

우리 당의 성스러운 선군혁명력사에는 우리 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천출위인상이 력력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 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 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동서고금의 국가지도자들치고 강국건설을 표방하지 않은 정치가는 없었다. 그러나 세상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과 같이 최악의 역경속에서 10여년이라는 짧은 력사적기간에 나라의 존엄과 지위를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고 천지개벽을 이룩한 그런 령도자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다.

우리 혁명앞에 엄중한 시련이 닥쳐왔던 준엄한 시기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놓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실록은 불세출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영웅서사시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는 투철한 신념과 강의한 의지로 만난을 헤쳐온 백절불굴의 투쟁사이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령도자의 억센 신념으로 전진하는 혁명은 폭풍속에서도 끄떡없지만 의지가 박약한 책상주의자들이 하는 혁명은 좌왕우왕과 중도반단을 면할수 없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분별한 침략책동과 온갖 부당한 압력속에서 민족의 운명을 이끌어나가는 령도자는 신념과 의지가 굳세고 담력이 강해야 한다. 우리 조국이 시련과 고난의 고비를 넘어 강성번영의 궤도우에 확고히 들어서고있는것은 강의한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데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세계정치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신념과 의지의 최고화신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는 조선사람이 결심하고 달라붙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필승의 확신이고 그 어떤 대적앞에서도 드놀지 않는 백두산의 담력과 기상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억센 신념과 의지는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혁명적락관에도 어려있고 나라와 민족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과단성있는 중대조치들에도 맥박치고있으며 전선동부에서 서부에로 끊임없이 이어진 선군령도의 길에도 새겨져있다. 시련을 겪는 인민들의 정상을 가슴에 묻고 그 누가 내 마음을 몰라줘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 가리라는 노래와 함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오신 전선길은 신념과 의지의 최강자만이 걸을수 있는 길이였다. 강철의 신념과 의지,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이 없이 어떻게 폭풍사나운 시련의 언덕에서 강성대국건설구호를 추켜들수 있겠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선군혁명의 로정은 말그대로 신념과 의지의 강행군길이였다.

결심품고 나선 혁명의 길을 추호의 동요와 주저도 없이 꿋꿋이 걸어나가는 령도자의 행로는 승리에로 이어지기마련이다. 혁명위업의 승리와 동지들과 인민에 대한 확고한 믿음, 총대와 일심단결만 있으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심과 배짱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장정에 의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고 우리 민족이 더욱더 강대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선군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의지는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는 인민을 위한 헌신으로 이어진 숭고한 사랑의 장정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우리 당 정치의 근본리념이고 선군정치의 핵이다. 인민을 위하여 당과 국가도 있고 군대도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우리 인민을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선군정치이다.

선군의 력사를 빛내여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은 국가정치지도자, 최고사령관이시기전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을 위한 위대한 복무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로정은 그대로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의 순간순간으로 이어져있다. 그 길에는 인민의 안녕을 지켜 결사의 각오로 오르신 오성산과 철령도 있고 락원의 길을 여시려 찾아가신 강계와 성강도 있으며 천만금을 들여 화상당했던 혁명사적일군들에게 본래의 모습을 찾아주신 전설같은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시는 곳마다에서 《쪽잠과 줴기밥》과 같은 혁명일화가 꽃펴났다.

위대한 장군님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는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시는 숭고한 인민관의 발현이다.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자신의 스승으로, 혁명동지로 여기시며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좋은 방도도 그들속에서 찾으시고 신심과 락관에 넘친 그들의 모습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 더없이 기뻐하시는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현지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을 걷는것을 보람으로, 긍지로 여기시며 우리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한몸을 깡그리 바치시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각오이며 결심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남부럽지 않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열정이 생명수가 되여 조국번영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는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는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실력이 빛발치는 백승의 력사이다.

혁명은 관직이 아니라 실력으로 한다. 정치가의 비범한 실력에 의하여 난국이 타개되고 새로운 전진의 기상이 약동하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은 특출한 실력으로 혁명대오를 꾸리고 선군혁명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실력가형의 정치가이시다. 비상한 통찰력과 사상리론적예지로 시대의 본질과 기본흐름, 혁명력량편성의 원칙과 방도를 비롯한 선군혁명의 전략전술적문제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고 적들을 궁지에 몰아넣는 신묘한 지략을 펼치고 천리혜안의 전략적안목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지름길을 열어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그 어떤 분야에도 막힘이 없고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이 출중하신 위대한 장군님은 오늘 세계정치원로로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고계신다.

민심은 정치의 기초이며 민심을 틀어쥐는것은 실력정치의 기본이다. 민심을 외면한 정치는 실패를 면할수 없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가 백전백승하는 정치로 위력떨치고있는 근본비결은 민심을 틀어쥐고 천하를 움직이는데 있다. 언제나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마음속대화를 들으시고 민심에 의거하여 로선과 정책도 작성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는 백이면 백, 천이면 천이 인민의 지혜와 창조력을 남김없이 불러일으키는 탁월한 령도이다.

천재적인 실력앞에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뛰여난 정치실력에서 조국의 양양한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실천속에서 형성되고 력사의 풍파속에서 공고화된 령도자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그 무엇으로써도 흔들어놓을수 없다.령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태양으로 받드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와 번영만이 있을것이다.

3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는 천만년 대대손손 빛내여나가야 할 민족의 국보이다.

승리는 새로운 승리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마련하여주신 도약대에서 더 빨리 내달려 강성대국의 새로운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고 우리 혁명의 위대한 새 승리를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아가야 합니다.》

당의 선군혁명업적과 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선군의 기치높이 이룩한 업적과 전통은 우리 혁명의 어제와 오늘을 광명한 래일에로 이어주는 민족번영의 생명선이다. 그 어떤 실패와 우여곡절도 없이 승승장구의 길을 걸어오며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만년기틀을 쌓아올린 당의 선군혁명령도업적으로 하여 우리 민족의 전도가 양양하다.

력사와 전통의 위대성은 확고한 계승에 의하여 담보된다.우리는 오늘의 민족번영기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한시도 잊지 말고 선군혁명의 길에서 마련된 귀중한 전취물들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선군혁명의 가장 고귀한 전통이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선군혁명의 길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안녕을 위하여 한몸 서슴없이 내대고 언제 어디서나 장군님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장군님께 기쁨드릴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워온 순결한 량심과 의리가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온 나라에 차넘치였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사상정신의 핵이고 근본특질로 되였다. 우리는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숭고한 전통을 이어 선군혁명의 최고뇌수이고 선군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인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 선군혁명력사가 고귀한것은 준엄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과 근본원칙, 투쟁방법이 마련되여온데 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업적에는 반제투쟁의 철리가 구현되여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전략전술이 집대성되여있으며 고귀한 혁명정신이 깃들어있다.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흘러도 우리 당의 선군업적과 전통의 생명력은 영원하다.

선군혁명은 계속혁명의 길이다. 군사를 중시하고 국방에 최우선적인 힘을 돌리는 원칙을 견지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우리의 전쟁억제력이 강화되였다고 하여 원쑤들의 침략야망에 변화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오산이다. 우리는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본성에 대하여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격동된 태세를 견지하여야 한다.

미제의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철저히 쓸어버리기 위한 혁명적불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오늘 미제는 우리 사회에 퇴페적이고 이색적인 사상과 정신문화를 들이밀기 위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 비렬한 반공화국선전과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공세로 우리 인민의 넋을 흐리게 하여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봉쇄로 실현하지 못한 침략의 야망을 기어코 이루어보자는것이 미제의 속심이다. 오늘 미제와의 사상문화적대결은 선군의 전취물을 고수하기 위한 포성없는 전쟁이고 사회주의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투쟁이며 군사적대결에 못지 않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다.

우리는 부르죠아사상문화의 반동적본질과 그 위험성을 낱낱이 꿰뚫어보고 그 사소한 요소도 우리 내부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적들의 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우리의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적들의 책동이 맥을 추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선군조선의 상징인 세상에 없는 군민단결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군민대단결은 선군조선의 무적의 힘의 원천이다. 우리 나라에서 군민관계는 군대와 인민의 물질경제적관계가 아니라 사상의지적관계이고 혈연적관계이다.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정신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가 다름아닌 선군시대의 군민단결이다. 우리는 력사적실천을 통하여 그 위력이 확증된 군민단결을 끝없이 공고히 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전체 인민들은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적지원을 기본으로 하는 원군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인민은 원군을 하고 군대는 원민을 하여 온 나라를 생사를 같이하는 운명공동체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는 선군혁명총진군을 통하여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우리는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국번영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혁명적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현시기 경제강국건설은 선군혁명의 업적을 빛내이고 전체 인민이 선군의 덕을 보게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사업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 누구나 선군혁명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불타는 애국열의와 완강한 투쟁정신이 넘쳐나는 태천의 기상은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전투적인 창조기풍의 시대적본보기이다.우리가 태천의 기상으로 힘차게 전진해나갈 때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는 더 큰 기적과 전변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성과의 여부는 현대적과학기술의 위력을 어떻게 발휘하는가에 달려있다. 우리 당의 위대한 혁명사상에 최신과학기술이 결합될 때 혁명과 건설에서 큰 변혁이 일어나고 우리 조국은 필승불패의 강국으로, 끝없이 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성대국건설위업이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우리 인민자신이 수행하여야 할 위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새로운 승리를 안아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되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우리 조국력사가 일찌기 체험하지 못한 륭성번영의 최성기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도 우리 혁명의 진두에서 성스러운 선군혁명실록을 끊임없이 엮어나가고계신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실록은 세계를 경탄시키는 새로운 승리와 위대한 민족사적사변들을 기록하며 영원히 빛날것이다.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선군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필승불패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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