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4월 2일기사 목록
공중정탐행위 3월에 160여차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3월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공중정탐행위는 110여차, 남조선군의 공중정탐행위는 50여차로서 도합 160여차에 달한다.

미제는 28일과 29일 남조선에 기지를 둔 미제침략군 《U-2》고공전략정찰기를 매일 2대씩 출동시켜 종일 반복비행시키면서 우리의 종심지역들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21일 해외기지에서 날아든 미제침략군 《RC-135》전략정찰기가 우리측 전반적지역들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정찰에 돌아쳤으며 이 정찰기에 의한 정탐행위는 5일과 8일에도 있었다.

28일과 30일 왜나라기지에서 리륙한 《E-3》지휘기는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한 비행대들을 지휘하는 동시에 우리측에 대한 공중정탐에, 14일과 16일에는 《EP-3》전자정찰기가 우리측 동서해안과 전연에 대한 공중정탐에 열을 올렸다.

한편 남조선군은 매일과 같이 《RC-800》, 《RF-4C》전술정찰기 3~4대를 비행시키면서 우리측 전연과 중부지역에 대한 감시와 촬영정찰행위를 감행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군의 이와 같은 공중정탐행위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