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31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5돐이 되는 날이다.
이 로작은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였으며 새로운 사상리론적재부로 더욱 심화발전시킨 주체사상의 총서이며 대백과전서이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주체사상의 원리와 내용들을 완벽하게 밝혀주시고 주체사상이 인류자주위업실현의 앞길을 밝혀주는 위대한 지도사상이라는데 대하여 힘있게 론증하시였다.
로작이 나온후 지난 25년간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만능보검으로서의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진리성,생활력은 더욱 뚜렷이 확증되였다.
지난 20세기 마지막년대 세계정치구도와 사회계급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으며 조선혁명앞에는 가장 어려운 시련이 가로놓였다.
이러한 때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사상을 조선혁명의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후로의 원칙과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사상 등 선군혁명리론들을 내놓으시여 현 시기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가장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특히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전군을 사상의 순결체,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로 키우기 위해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였으며 혁명적군인정신을 온 사회에 일반화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이 과정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새로운 단계에 이르렀다.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사생결단의 의지로 받들어가는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조선은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오늘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려명을 맞이할수 있었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만능의 보검인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에서 승리만을 이룩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