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을 관철하자면 사회의 진보와 통일운동의 전진을 가로막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반동보수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반통일보수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의 본성적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통일운동은 반통일보수세력을 반대하는 치렬한 투쟁을 동반한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을 관철하는데서 주되는 장애물이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겨레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무시하고 친미《공조》를 부르짖으며 민족중시에 기초한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운동을 기를 쓰고 방해하고있다.
남조선에서 6.15공동선언이 《국치》로 모독되고 통일애국에 기여한 의로운 사람들이 《법정》으로 끌려다니며 형벌을 받는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빈번히 벌어지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반통일보수세력들의 책동때문이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파쑈통치의 악몽을 불러오고 민족의 운명을 파멸에로 몰아넣으려 하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사대매국역적들의 비렬한 《정권》강탈음모를 짓부셔버리고 그들을 완전히 매장해버릴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보수단체들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저들의 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조직적인 결탁을 시도하고있는 형편에서 그에 대응하여 남조선각계의 진보개혁적이며 통일지향적인 모든 력량이 힘을 하나로 굳게 합쳐나가는것은 현실적이며 필수적이다.
모든 승리의 비결은 단결에 있다.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는것이 력사가 가르쳐준 진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