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25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로작에는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우리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을 뿌리로 하는 선군정치방식을 내놓으시고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전체 군대와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신데 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그이의 령도의 현명성은 또한 천만군민의 사상을 발동하여 강성대국의 찬란한 려명을 안아오신데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사상은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우리 나라가 반만년민족사에서 일찌기 볼수 없었던 최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비약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선군사상이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힘있게 떨치게 하는 백승의 무기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근년간 류례없는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사상을 틀어쥐고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역경에 부닥칠수록 주저앉거나 동면할것이 아니라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을 더욱 강도높이, 진공적으로 벌려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의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오늘 선군조선의 앞길에는 끝없이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