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풍부한 버섯자원을 확정하고 그 리용분야를 넓히는데 힘을 넣고있다.
지금까지 조사장악된 버섯자원은 900여종이다.
그중에서 경제적가치가 있는것으로 알려진 버섯은 250여종이나 된다.
국가과학원 생물분원 부원장 김성찬은 조사를 추진하면 더 많은 버섯종류가 발견될수 있다고 하면서 그 리용정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미 느타리버섯과 참나무버섯, 벼짚버섯 등 10여종의 식용버섯에 대한 재배방법을 확립하고 협동농장들과 가정들에서 대대적으로 키울수 있는 우량한 품종들을 선정하였으며 원가를 적게 들이고 수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문제들도 해결하였다.
버섯은 대사촉진, 로화방지, 피로회복 등 건강장수를 위한 사업에 적극 리용되고있다.
경제적의의가 큰 야생버섯자원들을 순화재배하기 위한 연구사업들도 진행되고있다. 불로초 등의 버섯들은 인공재배하고있다.
동충하초속의 버섯들은 여러가지 장수식품과 건강음료에 리용하고있다.
불로초, 기와버섯, 참나무버섯, 나무틈새버섯 등을 리용하여 만든 약제와 강장제품들은 대외적으로도 인기가 높다.
지금까지 확정된 70여종의 독버섯종류도 하나의 유용자원으로서 항암 및 항종양치료와 생물시약생산에 응용되고있다.
버섯은 식용 및 약용가치, 생물시약원료로서의 역할과 생태환경의 보호적가치 등으로 하여 그 리용분야는 계속 넓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