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자원개발국 중앙물리탐사단이 선진물리탐사방법에 의한 지하자원탐사에서 성과를 계속 확대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국토건설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최근에도 탐사단에서는 최신방법들을 지질탐사에 받아들이고 현대적인 설비들을 연구개발하여 지하자원탐사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나가고있다.
주체46(1957)년 1월에 조직된 중앙물리탐사단은 지하자원탐사와 국토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탐사단은 지난 50년간 유용한 원료 및 연료자원탐사로 인민경제발전을 추동하고 과학적인 지질조사와 지질기반확정으로 조선의 지질학발전과 국토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왔다.
탐사단에서는 수만㎢에 달하는 수백개의 지질도폭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여 새로 많은 지층을 찾아내고 그 형성년대와 지질구성을 정연하게 체계화하였다.
그에 기초하여 유용광물의 분포법칙성을 밝혀냄으로써 수십종의 광물과 수백개의 광상, 수천개의 광체 및 로두, 천수백개의 중사산광대와 금속확산대를 찾아 조사등록하였다.
또한 나라에 무진장하게 매장된 철광석과 석탄자원탐사, 새로운 흑연광상탐사에서는 물론 유색금속과 희유금속광물자원, 비금속광물자원, 마그네사이트광물자원량확정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하였다.
중앙물리탐사단은 지하수, 온천, 지열탐사 그리고 금성언제와 삼수발전소언제건설을 비롯한 수많은 건설대상들에 대한 기반탐사에서도 뚜렷한 흔적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