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예술가 장룡식창작음악회가 24일부터 평양의 모란봉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재능있는 지휘자로 자라난 장룡식은 선군조선의 모습을 우리 식의 관현악선률에 담아 훌륭히 보여주었다.
그가 편곡하고 지휘하는 피아노협주곡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관현악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 녀성중음독창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피치카토를 위한 현악합주 《이 강산 하도 좋아》 등의 종목들이 음악회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선군시대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는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숭엄하면서도 폭넓은 관현악으로 특색있게 형상하였으며 독특한 울림과 새로운 음색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조선인민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음악예술부문의 작곡가, 지휘자, 연주가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