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25일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끝내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이날 비상발령과 함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해외기지들로부터 이동전개된 신속기동무력인 《스트라이커》부대, 1군단 25보병사단 무력을 비롯한 2만 9,000여명의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 륙해공군이 일시에 전투동원태세에 들어갔으며 《특수전사령부》소속 공수특수전려단과 특공려단의 《특공대》들은 공화국북반부 각 도, 시, 군별로 확정된 임무에 따라 가상전투행동지역으로 침투되였다.
이 전쟁연습에 앞서 조선동해에 3척의 유도탄구축함과 혼성상륙직승기모함, 도크상륙함, 도크상륙수송선들을, 조선서해에 7함대 기함인 《블루릿지》호와 2척의 유도탄구축함, 조선남해에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타격집단 등 10여척의 전투함선들을 기동전개시킨 미제침략군은 전쟁연습개시와 함께 항공모함타격집단을 울진앞 조선동해로 기동시켰으며 남조선군 해군 1, 2, 3함대 및 해병대와의 협동밑에 련합해상작전에 돌입하였다.
해외기지들에서 기동전개된 《F-117》스텔스전투폭격기, 《F-15》전투폭격기, 《F/A-18》추격습격기들과 남조선강점 미제7항공군 비행대들이 남조선군 비행대들과의 협동밑에 공중집중타격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조선반도주변에 기지를 둔 미제침략군 해공군무력이 이 전쟁연습에 뛰여들 태세에 있으며 추격습격기편대들이 일본으로부터 남조선의 녕월, 태백일대상공에까지 날아와 지상대상물을 타격하고 기지로 돌아가는 실동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미 전투전개를 끝낸 미제침략군은 남조선군과의 협동밑에 공중타격으로 우리의 전쟁수행능력을 마비시키고 지상공격작전으로 넘어가는 동시에 동서량해안으로의 상륙을 위한 침략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려 하고있다.
이 모험적인 불장난소동으로 하여 지금 우리 나라에는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