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한나라당》은 그 무엇으로써도 인민들의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를 감출수 없으며 그 죄악은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한나라당》은 력대로 외세를 등에 업고 남조선인민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반공화국대결과 민족분렬을 추구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리승만역도의 《자유당》으로부터 《유신》독재자의 《민주공화당》과 그뒤를 이은 《5,6공》독재자들과 《문민》독재자의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폭압으로 악명을 떨쳐왔다. 그런데 이 파쑈정당의 피를 이은 《한나라당》이 아직까지도 살아남아 죄악스러운 과거를 되살리기 위해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은 시대와 력사에 대한 도전이며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 아닐수 없다.
《한나라당》의 죄악에 찬 력사는 력대로 이어진 이 당의 매국배족적인 외세의존정책과 반통일정책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아랑곳없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킨것도, 외세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적극 추종하여 민족분렬의 장벽을 높이 쌓은것도 바로 《한나라당》의 전신들이다. 그런 범죄적인 과거를 가진 《한나라당》이 필사적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에 장애를 조성하며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고있다.
《한나라당》의 전신들은 력대로 저들의 권력지반이 흔들릴 때마다 간판을 바꾸어가며 총칼탄압으로 연명하였다. 《한나라당》이 지금껏 여러차례 명패를 바꾸어달며 걸어온 발자취마다에는 인민들의 피가 얼룩져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한나라당》의 과거 반인권범죄사건들의 진상을 명백히 규명하고 재평가하며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 및 보상, 명예회복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