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는 일본당국자가 자기의 망발을 취소하고 조선인민에게 사죄하며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보상할것을 요구한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가 일본군《위안부》범죄를 부정하는 일본수상의 처사에 항의하여 14일 그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편지는 과거 일본군이 저지른 반인륜적범죄를 부정하는것은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한 모독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으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범죄행위들을 부정하고 정당화하는것은 일본이 군국화와 해외침략의 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