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10대의 애어린 조선처녀들은 조국의 영예를 떨쳐보려는 꿈을 안고 빙상호케이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였다.
주체76(1987)년에 자강도체육선수단(당시)에 녀자빙상호케이팀이 조직된데 이어 여러 단위들에 녀자빙상호케이팀들이 무어지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첫걸음마를 뗀 녀자빙상호케이선수들은 련이은 원정경기들을 통하여 경기경험과 담을 쌓았다.
조선녀자빙상호케이팀은 처음으로 2000년 3월 마쟈르에서 열린 세계녀자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B급)자격경기에 출전하여 1위를 쟁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후에도 조선팀은 2001년 세계녀자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 1부류경기를 비롯하여 국제경기들마다에서 필승의 신념과 완강한 투지, 높은 체육기술과 집단력을 발휘하며 강팀의 지위를 확보해나갔다.
지금 내외의 관심속에 진행되고있는 2007년 세계녀자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 2부류경기에서도 조선팀은 높은 공격속도와 지치기기술로 상대팀들을 제압하며 자기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다.
조선빙상호케이협회 서기장 문영성은 조선녀자빙상호케이의 전도는 락관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녀자빙상호케이에 대한 국가적투자가 더욱 늘어나고있으며 많은 체육단들에 녀자빙상호케이팀들이 계속 조직되고있다.
한편 빙상관 청소년체육학교를 비롯한 청소년체육학교들에서는 세계녀자빙상호케이의 패권을 노리는 재능있는 후비들이 수많이 양성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