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선국민회결성90돐(3월 23일)을 맞으며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청수혁명사적지를 련일 찾고있다.
참관자들은 혁명사적지를 돌아보며 김형직선생님께서 반일민족해방투쟁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주체1(1912)년부터 주체9(1920)년까지의 기간에 여러차례에 걸쳐 이곳(당시 평안북도 의주군 광평면 청수동)에 오시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선생님께서는 1918년 11월 청수동에서 평안북도안의 조선국민회 조직대표들과 각 지역 련락원들의 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일제의 탄압으로 파괴된 조선국민회조직들을 시급히 복구하며 광범한 무산민중을 조직에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1919년 7월 이곳에서 조선국민회 조직대표들의 회의를 소집하신 선생님께서는 3.1인민봉기의 교훈은 나라의 독립과 민족해방의 력사적과제는 오직 선진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갈 때만이 완수될수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시면서 유미렬강에 독립을 청원하거나 일제와 적수공권으로 싸워서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없다는 진리를 찾게 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사적지에는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이 모셔져있으며 청수동회의 장소들과 일신학교, 반일강연장소, 밤골농민의 집, 청년들앞에서 연설하신곳, 혁명사적관, 혁명사적비 등이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