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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대변인 2.13합의리행에 그늘,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이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은 3월 25일부터 남조선전역에서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지난 2월 13일 6자회담에서 힘들게 마련된 합의리행과 회담의 진전과정에 그늘을 던지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로 된다.

우리는 대화상대방을 위협하는 대규모군사연습을 강행하면서 《화해와 관계개선》, 《평화와 안정》에 대해 떠드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진의도가 무엇인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대화와 전쟁연습은 량립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은 도발적인 군사적행위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부정적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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