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현시기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하여 제국주의자들이 상투적으로 쓰는 수법의 하나가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반동적이고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방식, 풍조를 다른 나라들에 류포시켜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세계화》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방식을 더욱 류포시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오늘 국제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도서교류》, 《도서전람회》 등을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는 공간으로 리용하고있다. 미국은 세계 100여개 나라들에 《문화원》, 《공보원》들을 두고 그를 거점으로 하여 반동적인 사상문화적공세를 끈질기게 벌리고있다.
미국은 자본주의현실을 미화분식하는 문학예술작품들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내돌리는 한편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동물화하기 위한 색정적이며 변태적인 내용들로 가득찬 불순록화물들을 사회주의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에 대량적으로 들이밀어 사람들의 민족자주정신과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특히 혁명적단련이 부족하고 감수성이 빠른 새 세대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주되는 사상문화침투대상으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상문화적공세의 화살을 우리 나라에 집중시키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은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하여 핵무기보다도 더 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우리 내부에 사상정신적와해와 변질을 가져오기 위해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을 끈질기게 벌리였다. 오늘날에 와서 미국은 퇴페적이고 이색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불순록화물과 미신 등을 선전하는 출판물들을 우리 나라에 대대적으로 들이밀려고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론설은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해나감으로써 주체성과 민족성,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